눈 앞의 희망과 마주하다.
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마지막 잎새 액세서리입니다.
마지막 잎새 팔찌는 존시와 같이 투병 생활을 하는 난치병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한 명의 화가의 손에 그려진 한 장의 담쟁이덩굴잎에 존시가 기운을 차렸던 것처럼,
우리는 누군가의 활기를 북돋아 주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.

난치병 환아의 마지막 잎새를 함께 잡아주세요.

제품판매 건당 1,000원은 난치병 환아를 도와주는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.
화이트 & 살구
로즈핑크 & 크림
화이트 & 살구
초코브라운 & 올리브그린